치의신보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기관지로 1966년 12월 창간된 이후 3만여 치과의사 및 12만 치과의료 종사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55년 전통의 치과의료 전문 언론입니다.
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치과 의료계 소식을 심도 있는 기획물과 속보로 전달하는 것은 물론 치과의사들의 윤리가치 제고와 사회공헌을 선도해 나가는 매체입니다.
또 현직 치과의사, 치과대학 교수 등 다수의 의료전문가를 신문 제작에 참여시킴으로써 깊이 있는 논조와 전문성, 정확한 정보 전달을 구현하고 있습니다.
2019년 11개 치과계 언론 매체 열독률 조사결과 ▲열독률 73% ▲영향력 78.2% ▲신뢰성 71% 등 독자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매체이며, 국회, 정부기관 및 시민단체에서도 구독 및 참고하는 영향력과 공신력을 갖춘 매체입니다.
치의신보는 ▲국민구강건강향상에 기여하고 ▲치과의료 발전과 문화 창달에 앞장선다는 뉴스 제작의 뚜렷한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